서울 시내버스 요금 2024년 인상 후 내는 법도 달라졌다
2024년, 서울 시내버스 요금이 오르면서 내는 법도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기본적인 교통카드 요금부터 환승 할인 조건까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일반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교통카드 기준 1,500원 으로 인상되었다는 점입니다. 현금 승차 시에는 무려 1,500원으로, 오히려 교통카드로 내는 게 더 저렴해졌습니다. 특히 조조할인(오전 6시 30분 전) 을 활용하면 마을버스 기준 960원, 시내버스 기준 1,2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니 출근 시간을 조금만 앞당겨도 요금 부담을 확 낮출 수 있습니다. 2024년 서울 버스 요금, 얼마나 올랐나 서울시가 발표한 2023년 8월 12일자 기준 요금표를 보면 인상 폭이 제법 큽니다. 일반 간선·지선버스는 기존 1,300원에서 1,500원으로 200원 인상 되었고, 광역버스는 2,300원에서 3,000원으로 700원이나 올랐습니다 .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도 예외는 아닙니다. 간선·지선버스 : 일반 1,500원(교통카드) / 청소년 900원 / 어린이 550원 광역버스 : 일반 3,000원(교통카드) / 청소년 1,700원 / 어린이 1,500원 마을버스 : 일반 1,200원(교통카드)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400원 심야버스 : 일반 2,500원(교통카드) / 청소년 1,800원 / 어린이 1,400원 현금으로 낼 때는 교통카드보다 비싼 요금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일반 시내버스 현금 요금은 1,500원으로 교통카드와 같지만, 광역버스 현금 요금은 3,000원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청소년의 경우 교통카드 할인 혜택이 확실하므로, 청소년 교통카드를 꼭 등록 해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환승 할인, 조건과 계산법이 확 달라졌다 서울의 환승 제도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요금 인상과 함께 기본 요금 체계가 바뀌었습니다. 환승 시 기본요금은 10km까지 적용 되며, 이후 5km마다 100원씩 추가됩니다. 더 중요한 건 환승 시 적용되는 기본요금이 이용한 교통수단 중 가장 높...